60일주 · 정미일주

정미일주,
마른 들판의 모닥불

丁未
양의 기운을 품은 정화

마른 들판의 모닥불

흙 위에서 오래 타는 불이라 끈기 있고 정이 깊어요. 손재주와 말솜씨가 좋아 먹고사는 걱정이 적은 편이에요. 고집이 세다는 말을 들으면 한 번쯤 상대 말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.

丁
나를 뜻하는 글자

정화(丁火) · 어둠을 밝히는 촛불

태양처럼 요란하진 않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을 오래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에요. 섬세하고 생각이 깊어서 남들이 놓친 작은 것까지 알아채요. 한 사람에게 마음을 주면 쉽게 거두지 않아요.

강점집중력, 배려심, 깊이 있는 생각
조심속으로 삭이는 게 많아 혼자 지치기 쉬워요. 서운한 건 쌓아 두지 말고 그때그때 꺼내 놓으세요.
잘 맞는 일연구, 글쓰기, 의료, 예술처럼 깊이 파고드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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